아시아나항공, 제5회 마법학교 개설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10.01.19 08:55 아시아나항공은 겨울방학을 맞아 18일부터 19일까지 아시아나클럽 어린이회원 60명을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으로 초청, '제5회 아시아나 마법학교'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플라잉 매직팀' 소속 승무원이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개최된 '제 5회 아시아나 마법학교'에서 아시아나클럽 어린이 회원들에게 마술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나 마법학교는 '아시아나 플라잉 매직팀' 소속 승무원들이 어린이들에게 마술 공연 시연과 함께 기초 마술을 가르쳐 주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테이블 매직과 풍선, 페이스페인팅을 이용한 코미디 매직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매직팩, 알람시계 등 기념품과 수료증이 제공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금호아시아나, 임원 30% 감축아시아나항공 "라운지 콘서트, 성황리에 마무리"아시아나, G-20 홍보동영상 기내 상영금호아시아나 신입사원 단체헌혈 나서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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