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지난해 매출액이 6조 6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48% 늘었고, 영업이익도 2천9백억 원으로 5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주액은 9조 5천억 원으로 에너지·플랜트 부문에서 4조3억 원, 건축부문 3조2천억 원, 토목환경부문 2조원 등입니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11조5천억 원을 수주하고, 매출 7조 2천억 원을 목표로 정하고 공격 경영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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