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은 장애인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적용기술을 매년 업그레이드하고 있으며, 향후 복지부문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서 장애인 및 노약자의 권리증진을 위한 복지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부산시의 이번 결정으로 2010년에도 국내 장애인차의 표준모델이 오텍의 제품으로 자리매김됐다"며 "서울시 및 부산시를 시작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의 수주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텍은 장애인차 외에도 앰뷸런스, 검진차등 의료부문에 있어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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