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895억 하동-완사 국도 공사 수주 머니투데이 송복규 기자 | 2010.01.18 10:41 극동건설은 조달청이 발주한 하동-완사간 국도 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국도는 경남 하동군 적량면 동산리와 북천면 방화리를 연결하는 도로로 총 연장 7.72㎞, 폭 11.5m 규모다. 총 공사비는 895억3900억원, 공사기간은 5년이다. 한편 극동건설의 올해 수주 목표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1조1500억원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윤석금 회장, 520억 렉스필드 지분 극동건설에 증여윤석금 웅진회장,렉스필드 지분 극동건설에 증여 [프로필]송인회 극동건설 대표이사 회장웅진홀딩스, 극동건설 지분 86%로 확대극동건설, 울산 본점 충남 공주로 이전극동건설, 2년만에 주택사업 시동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3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4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5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