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진피해 캠프의 고단한 아이티 일상

포르토프랭스(아이티)=신화/뉴시스  | 2010.01.17 11:00

16일(현지시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지진 피해자 캠프촌에서 어린이들이 벌거숭이로 생활하고 있다.

베스트 클릭

  1.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3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4. 4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5. 5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