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시간 소비자심리지수 72.8…예상 하회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10.01.15 23:56
미국의 1월 미시간 소비자심리지수가 72.8을 기록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평균(74.0)보다 낮은 것이다. 지난달 수치 72.5보다는 다소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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