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착편에만 상영되는 이 영상은 G-20 각국 대표들의 회의 모습과 G-20 정상회의 한국 개최 소개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아시아나는 내달부터 기내 동영상 상영을 전 국제선 도착편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노선에 따라 한국어를 비롯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자막을 삽입해 외국인 승객들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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