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본부장에 김진배·김기호씨 선임

머니투데이 도병욱 기자 | 2010.01.08 11:25
수협은행은 지난 7일 소이사회를 개최해 사업본부장 2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새로 선임된 김진배 사업본부장은 신탁사업 실장, 강남기업금융센터장, 자금부장 등을 거쳤다. 1956년생으로 충북 청주 출신이다.


김기호 마케팅지원본부장은 지난 2008년 선임돼 올해 연임됐다. 김 본부장은 양재역지점장과 여신관리부장 등을 거쳤다. 1955년생으로 전남 나주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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