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채권유예 3개월(2보)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 2010.01.06 15:52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6일 채권단협의회를 열고 이달 내 실사에 착수하고 오는 3월말까지 실사를 마감키로 결정했다. 또 3월말까지 구체적인 경영개선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채권유예 기간은 3개월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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