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설치한 'NEW SM5 SOS 타이머'는 차량 개발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출시일까지 직접 카운트다운 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여주고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플래그십 모델인 뉴 SM5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차량 출시에 관련된 임직원들이 직접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뉴 SM5 SOS 타이머'는 뉴 SM5가 출시되는 18일까지 설치·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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