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신수종 사업으로 추진중인 바이오시밀러의 세종시 입주를 제안했고 정부측은 더 큰 규모의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지난달 세종시 입주와 관련해 대기업 1곳과 중견기업 몇 곳이 입주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세종시에 들어올 중견 기업으로는 웅진그룹의 계열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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