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 알티마' 모델의 귀여운 포즈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10.01.05 12:25

레이싱모델 황미희가 5일 오전 서울 삼성동 JBK컨벤션에서 한국닛산 중형세단 '뉴 알티마(ALTIMA)'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4세대 모델로 진화한 닛산의 베스트셀링 차종인 뉴 알티마는 차세대 무단자동변속기 Xtronic CVT가 기반이 된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가지며 연비에 있어서도 최고수준을 자랑한다. 뉴 알티마 2.5 모델과 3.5 모델을 출시했으며 연비는 각각 11.6km/l, 10.3km/l. 가격은 각각 3,390만원, 3,6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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