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TV시리즈인 ‘1,000 ways to die’는 정상적이지 않거나 예사롭지 않은 죽음의 사건에 대해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포함하여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Spike채널에서 2008년 5월 방영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세 번째 시즌을 방영 중에 있다.
‘1,000 ways to die’에서 아인스M&M의 3D/CGI 사업팀의 역할은 CGI 공정작업 부문에서의 마무리작업을 맡아 프로그램의 이해 및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회사 최종삼 대표는 “이번 수주는 그 동안 3D/CGI 사업부문 강화를 위해 노력한 첫 결실이며 올해 3D/CGI 사업부문에서 약 124억 원의 매출과 37억 원의 이익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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