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정몽구·정석수 2인 체제로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10.01.04 15:52
현대모비스는 김동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정몽구·정석수 2인 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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