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8일 판매를 시작하기 전 예약 판매된 6만5000대를 제외하면 하루 평균 5000대가 개통되고 있는 셈입니다.
아이폰은 지난달 28일 출시 이후 열흘만에 판매량 10만대를 넘어서며 국내 스마트폰 출시 사상 최단시간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아이폰 기종은 3GS(지에스) 16GB(기가바이트) 제품으로 일부 대리점에서는 물량이 없어 판매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