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석화와 아시아나는 상대적으로 유동성 어려움이 있지만 회사 자체적으로 안정성이 있다. 자체적으로 정상화 가능하다. 충분한 가능성 있다. 회사가 안정되고 좋아질 수 있도록 채권단이 도와 줄 것
오남수 사장
- 채권단과 자구조치를 추진할 것이다. 지분법 평가이익 등 돌려보니깐 차질 없이 정상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채권단 협조 있으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지난달 경상이익을 실현했다. 이제는 바닥을 치고 흑자전환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채권단에서 면밀히 검토를 할 것이기 때문에 정상화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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