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투르크메니스탄 사상 최대규모 플랜트 수주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 2009.12.29 16:55
LG상사가 현대엔지니어링과 구성한 컨소시움이 투르크메니스탄 사상 최대 규모의 플랜트 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공사는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회사인 ‘투르크멘가스’가 발주했으며 14억8000만 달러(1조7000억원) 규모 가스처리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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