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회에서 경제·금융산업은 가장 발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 요구 수준은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머니투데이는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경제·금융산업의 발전과 함께 언론의 변화를 선도해왔으며 정보에 목마른 기업인과 일반 독자들에게 정확하고 풍부한 기사로 보답해 주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불확실성이 높았던 지난 금융위기 상황에서 머니투데이가 보여주었던 깊이 있는 보도와 심층취재는 임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깨끗한 시장, 투자정보의 민주화”를 목표로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 곳곳에서 쉼 없이 뛰고 있는 머니투데이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