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12월 급여 지급 일시 연기 머니투데이 강효진 MTN 기자 | 2009.12.29 14:10 금호타이어가 이달 직원들의 급여지급을 다음달 초로 미뤘습니다. 금호타이어는 통상 매달 27일날 주는 급여를 다음 달 초에 지급하겠다고 직원들과 약속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금호타이어측은 "기업 어음과 운영비 결제 등 연말 자금 수요가 몰리면서 노조와 협의를 통해 급여 지급 시기를 다음달 초로 늦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2 33평보다 비싼 24평…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가격 역전된 이유 3 "명장 모셔놓고 칼질 셔틀만" 흑백요리사, '명장·명인' 폄하 논란 4 티아라 지연·황재균 이혼 인정…"성격 차이로 별거 끝에 합의" 5 "국민 세금으로 '불륜 공무원 커플' 해외여행" 전남도청에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