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 폭설 빙판길 정체 극심... 내일이 더문제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9.12.27 21:10 서울지역에 내린 갑작스런 폭설로 인해 27일 오후 서울 한남동을 지나는 차량들이 빙판길 위로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오후 1시부터 내린 눈과 영하의 날씨 때문에 도로가 바로 얼어붙으면서 빙판길로 변했고, 미처 눈길에 대비하지 못한 연휴 나들이 차량들이 도로에 몰리면서 서울시 주요도로가 교통마비 현상을 빚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할리우드 스타가 서울인형전시회 왔다!서울인형전시회 '인산인해'서울 갑작스런 폭설에 '새하얀 세상'한파에 얼어버린 폭포!'축제'였던 KBS연예대상 장면, 장면…'주말에 인형전 나들이 어떠세요?'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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