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빙판이 된 서울도심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9.12.27 21:09

서울지역에 내린 갑작스런 폭설로 인해 27일 오후 서울 한남동을 지나는 차량들이 빙판길 위로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오후 1시부터 내린 눈과 영하의 날씨 때문에 도로가 바로 얼어붙으면서 빙판길로 변했고, 미처 눈길에 대비하지 못한 연휴 나들이 차량들이 도로에 몰리면서 서울시 주요도로가 교통마비 현상을 빚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2. 2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3. 3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
  4. 4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5. 5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