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남광토건

머니투데이 전예진 기자 | 2009.12.23 14:34
남광토건(대표이사 사장 이동철)은 23일 6명의 임원 승진과 1명의 신규 임원 선임 등 총 7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회사 측은 "토목 및 해외사업부문에서의 중장기 전략을 수행하고 수익성 제고를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임원 승진>(6명)
△ 토목사업본부장 권순섭 (상무)
△해외/Plant 사업본부장 서명수 (상무)

△토목사업본부 담당임원 김병수 상무

△토목사업본부 담당임원 허철영 상무
△해외/Plant 담당임원 김봉식 상무
△해외/Plant 담당임원 박효식 상무

<신규 선임>(1명)
△토목사업본부 담당임원 김상칠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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