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OOC, 베네수엘라 유전탐사 협약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09.12.23 08:59
중국 해양석유총공사(CNOOC)와 베네수엘라 석유업체 페트롤리오스 데 베네수엘라(PDV)가 22일 심해유전 시추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양측은 베네수엘라의 오리노코 강 연안 지역에서 공동으로 석유를 탐사할 계획이다. 또 베네수엘라는 일간 50만 배럴의 원유를 중국에 판매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베네수엘라 TV로 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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