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휴대폰으로 신용카드 결제도 OK

머니투데이 김경미 MTN 기자 | 2009.12.20 20:03
KT와 KB국민은행이 전용휴대폰으로 신용카드결제를 할 수 있는 '모바일 페이온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현재 후불교통카드에 한해 적용되고 있는 '페이온 서비스'는 카드를 비접촉 결제단말기에 가까이 대면 서명 없이 결제가 완료되는 서비스입니다.





KT와 KB국민은행은 "배달이나 방문 판매시 결제단말기를 들고 다니는 대신 사인패드를 장착한 '모바일 페이온' 전용 휴대폰을 사용하도록 유도해 신용카드결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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