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벤츠 너머 보이는 버즈 알 아랍

머니투데이 김훈남 기자 | 2009.12.20 11:49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열린 제10회 두바이 모터쇼에 '황금색 벤츠 SLS'가 출품됐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고급차량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에서 만든 황금 SLS는 6.3리터 배기량, 최대출력 571마력을 자랑하는 수퍼카로 중동 부유층의 고급스런 이미지에 맞춰 황금빛으로 탈바꿈했다.


두바이 국제 무역센터에서 열리는 두바이 모터쇼는 2년마다 개최되는 중동 최고의 모터쇼로 이번 행사에는 27개국 150여 업체가 참여해 완성차, 오토바이, 튜닝부품 등 차에 관한 모든 것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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