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평균 경쟁률 18대1로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일반분양분 총 19가구 모집에 서울에서만 341명이 몰렸다.
전용면적 70㎡은 1가구 모집에 35명이 접수해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작은 주택형인 59㎡는 7가구 모집에 175명이 몰려 경쟁률은 25대1로 나타났다.
84㎡는 10가구 모집에 서울에서만 122명이 접수, 12.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큰 주택형인 142.06㎡도 1가구 모집에 9명이 신청해 모집가구 수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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