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제분, 배합사료 계열사 부도 머니투데이 원정호 기자 | 2009.12.16 17:56 영남제분은 지분 38%를 보유한 배합사료 계열사인 파레스바이오피드에 부도가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는 해당 법인의 부도처리과정에서 영남제분 피해액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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