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 인피니티 G37의 7단 자동변속기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09.12.16 13:32

인피니티가 16일 오전 서울 인피니티 강남전시장에서 럭셔리 스포츠 세단 '뉴 인피니티 G37 세단'을 출시하고 있다.

뉴 인피니티 G37 세단은 330마력, 최대토크 36.8KG.m의 강력한 파워와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풍미를 더한 스타일, 편의성이 강화된 최고의 모델이다.


가격은 프리미엄 4,890만원(100만원 인하), 스포츠 5,260만원(30만원 인하)이다. 사진은 수동모드가 탑재된 7단 자동변속기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2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3. 3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4. 4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5. 5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