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 인피니티 G37 강력한 심장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09.12.16 12:51

인피니티가 16일 오전 서울 인피니티 강남전시장에서 럭셔리 스포츠 세단 '뉴 인피니티 G37 세단'을 출시하고 있다.

뉴 인피니티 G37 세단은 330마력, 최대토크 36.8KG.m의 강력한 파워와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풍미를 더한 스타일, 편의성이 강화된 최고의 모델이다.


가격은 프리미엄 4,890만원(100만원 인하), 스포츠 5,260만원(30만원 인하)이다. 사진은 3.7L DOHC 24밸브 V6 엔진.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2.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3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4. 4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
  5. 5 점점 사라지는 가을?…"동남아 온 듯" 더운 9월, 내년에도 푹푹 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