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전기차 조기양산과 차세대 메모리 개발 산업에 대한 투자를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입니다.
지경부는 또 수출 41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수출보험과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지원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전략 수립과 에너지가격 체계개선 그리고 스마트그리드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지경부 관계자는 "해외자원 개발 민간투자 활성화와 에너지 자원 공급 기반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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