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5단체는 다음주 중 국가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기업인들에 대한 사면을 건의키로 했으며 대한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사면 대상자 명단을 작성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오는 16일과 18일에 열리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과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주최 기자간담회에선 이건희 전 회장의 사면 필요성을 공론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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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5단체, 이건희 前회장 사면 촉구
머니투데이 임원식 MTN 기자 | 2009.12.09 14:49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 5단체가 청와대와 법무부에 삼성 이건희 전 회장을 포함한 기업인 50여 명의 사면을 건의할 전망입니다.
경제 5단체는 다음주 중 국가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기업인들에 대한 사면을 건의키로 했으며 대한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사면 대상자 명단을 작성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오는 16일과 18일에 열리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과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주최 기자간담회에선 이건희 전 회장의 사면 필요성을 공론화할 방침입니다.
경제 5단체는 다음주 중 국가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기업인들에 대한 사면을 건의키로 했으며 대한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사면 대상자 명단을 작성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오는 16일과 18일에 열리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과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주최 기자간담회에선 이건희 전 회장의 사면 필요성을 공론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