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모터스는 토요타의 고급 브랜드 렉서스의 대구·경북지역 공식딜러로 쇼룸과 서비스 시설 및 인력 확보 등을 거쳐 2011년 중으로 정식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국토요타가 대구지역 공식딜러를 선정함에 따라 한국토요타자동차 딜러는 서울 강남, 서초, 용산, 경기 분당,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8개로 늘어나게 됐다.
이 가운데 서울 서초의 ㈜효성, 용산의 LS네트웍스, 분당의 신라교역 등 3곳은 토요타 자동차 판매를 위해 새로 선정된 딜러고 나머지는 기존 렉서스 자동차를 취급하던 딜러들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