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울', 최우수 디자인 상품 선정

머니투데이 김신정 MTN 기자 | 2009.12.08 11:16
기아자동차의 '쏘울(Soul)'이 최우수 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쏘울을 '2009 우수디자인' 최우수작으로 선정하고 대통령상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2009 최우수 디자인'상품으로 상·하반기 예비심사와 상격 심사를 통해 총 62점의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디지털캠코더'와 LG전자의 '뉴 초콜릿폰'도 각각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이외에 LG전자의 LED TV와 삼성전자의 55인치 LED TV 등이 지경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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