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규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50여 명은 이날 5000장의 연탄과 난방 기구를 무의탁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CJ GLS는 2003년부터 매년 연탄 배달 및 김장담그기, 장판벽지 교체 등 불우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CJ GLS, 사랑의 연탄 배달 실시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09.12.03 13:45
CJ GLS는 3일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2동 지역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민병규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50여 명은 이날 5000장의 연탄과 난방 기구를 무의탁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CJ GLS는 2003년부터 매년 연탄 배달 및 김장담그기, 장판벽지 교체 등 불우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민병규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50여 명은 이날 5000장의 연탄과 난방 기구를 무의탁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CJ GLS는 2003년부터 매년 연탄 배달 및 김장담그기, 장판벽지 교체 등 불우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