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머니투데이 송복규 기자 | 2009.12.02 14:59

포스코건설이 지난 1일 서울 중랑구 용마산역 일대에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 참가한 포스코건설 임직원 100여명은 독거노인가구 8곳을 방문해 벽지와 장판을 교체했다. 용마중학교 주변 거리의 노후된 벽에 벽화를 그리는 작업도 이뤄졌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계단 타고 2층에 배달한 복숭아 2박스…"한박스는 택배기사님 드세요"
  2. 2 [단독]의협 회장 반발에도…"과태료 낼라" 의사들 '비급여 보고' 마쳤다
  3. 3 끔찍한 '토막 시신', 포항 발칵…"아내 집 나가" 남편은 돌연 배수관 교체[뉴스속오늘]
  4. 4 "냄새난다"…50대 직장동료 세탁기에 넣고 돌린 일본 30대들
  5. 5 손흥민, 부친 손웅정 감독 앞에서 "은퇴 후 축구 일은 절대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