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또 '2009 북아시아 최고 항공사 상'도 함께 받는다.
글로벌트래블러는 매년 잡지 구독자와 온라인 설문을 토대로 지역별, 서비스별 최고 항공사를 선정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기내 매직쇼, 메이크업 서비스, 요리사 탑승 서비스 등 고정관념을 깬 서비스와 과감한 투자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시상식은 내년 1월 21일 뉴욕 '앤다즈 호텔 월스트리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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