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4000주 매입 머니투데이 도병욱 기자 | 2009.11.27 17:48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27일 우리금융 주식 400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매입가는 1만 3300원. 이날 매입으로 이 회장의 보유 주식은 2만 5000주로 늘어났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책임경영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9월 9일 자사주 6000주를 1만 5367원에 매입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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