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패밀리형·스위트형 특별분양

머니투데이 최병일 기자 | 2009.11.27 11:18
대명콘도가 특별회원권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패밀리형과 스위트형 두가지 종류다.

스위트형은 가족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투룸 형태다. 이달 중 500실 규모의 거제도 콘도가 착공에 들어가 2012년3월 개관할 예정이다. 일시불 가입시 10% 할인해주며 당연히 지분에 대해 소유권 이전등기된다.

회원이 되면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아쿠아시설의 무료이용 혜택을 받고 제주도를 포함 비발디파크, 양평, 단양, 설악, 양양쏠비치, 경주, 변산의 8개 직영콘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는 다양한 부대시설과 산과 바다, 호수, 스키장 등과 어울려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최근 서울-춘천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졌다.


대명 관계자는 "앞으로 거제도가 예정대로 개관할 경우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 리조트로 발돋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쏠비치나 변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제주 등 전체 리조트가 세계적으로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입지조건이 뛰어나고 시설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소노펠리체도 다양한 평형으로 12월9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문의 : (02)557-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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