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p 무너트리지 않고 양봉의 캔들을...”

김동섭 MTN상상클럽 전문가  | 2009.11.25 09:04

[MTN 시장을 여는 아침] 김동섭 소장의 투자의 기술

소비지표가 부진한 가운데 금융주의 약세 등으로 하락 마감된 뉴욕증시를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일봉상으로 고점에서 6거래일째 움직이는 모습으로 전환선 값의 지지력을 보이면서 올라가고 있고 현재 위치에서 본다라면 추가적인 조정보다는 횡보국면이거나 한 번 더 고점을 높일 수도 있는 모습이다 하겠습니다.

또, 주봉상으로 하락추세대 상단선을 메워야하기 때문에 횡보를 하면서 추세선이 높아지는 부분을 메워주는 작업이 진행될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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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장을 살펴보면 일봉상으로 내일은 전환선 값이 재차 올라오기 시작하는 모습이기 때문에 지수가 현재의 시점 이상에서만 버텨준다면 일단 호전세가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 있다라고 보여진다 하겠습니다.


만약 1606p가 종가상으로 무너지는 모습이 나온다면 지난번에 제시해드렸던 1560p에서 1587p 사이가 마지막 하단밴드라고 생각을 하셔야 할 것이다 하겠고 오늘 시장의 포인트는 1606p를 무너트리지 않고 양봉의 캔들을 만들어주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강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MTN 시장을 여는 아침 中 07:10분에 시작하는 김동섭 소장의 투자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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