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절제되고 세련된 기아차 K7 뒷라인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09.11.24 14:00

기아자동차가 24일 오전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7 신차발표회를 갖고 있다.

K7은 새롭게 개발된 준대형차 플랫폼을 적용한 기아차 최초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5년 여 간의 연구 개발 기간 동안 총 4천 5백억 원을 투입해 완성한 신차다.


K7의 가격은 VG 350 모델이 3,870만원에서 4,1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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