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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열흘 여 만에 세 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다.
23일 도쿄 시장에서 5년 만기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110.5bp에 호가되고 있다.
지난 20일 뉴욕시장에서 최종 고시된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은 95bp를 기록했다. 2014년 만기 외평채 가산금리는 128bp를 기록했다.
중국 CDS 프리미엄은 80bp, 태국은 105bp를 보였다. 국민은행은 104bp, 신한은행은 115bp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76bp, 포스코는 79bp였다.
다음은 지난 20일 기준 각국 정부채권 및 국내 은행과 기업의 5년물 CDS 프리미엄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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