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CDS 프리미엄 다시 세자리수 호가

더벨 한희연 기자 | 2009.11.23 18:14
더벨|이 기사는 11월23일(18:13)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국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열흘 여 만에 세 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다.

23일 도쿄 시장에서 5년 만기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110.5bp에 호가되고 있다.



지난 20일 뉴욕시장에서 최종 고시된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은 95bp를 기록했다. 2014년 만기 외평채 가산금리는 128bp를 기록했다.


중국 CDS 프리미엄은 80bp, 태국은 105bp를 보였다. 국민은행은 104bp, 신한은행은 115bp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76bp, 포스코는 79bp였다.

다음은 지난 20일 기준 각국 정부채권 및 국내 은행과 기업의 5년물 CDS 프리미엄 현황이다.


베스트 클릭

  1.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3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4. 4 "노후 위해 부동산 여러 채? 저라면 '여기' 투자"…은퇴 전문가의 조언
  5. 5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