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 두산 회장 "세종시 이전 검토한 바 없다" 이상배 기자 | 2009.11.17 16:56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은 17일 "세종시로의 본사 이전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회의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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