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위한 '3일 여행' 인기 머니투데이 박상완 MTN 기자 | 2009.11.17 15:22 최근 직장인 사이에서 3일만에 해외 여행을 다녀오는 '최단기 여행 상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모두투어는 '직장인 여행 대작전'이라는 '상해 3일' 주말 상품 판매가 지난 해에 비해 88%까지 증가했으며, '북경 주말 3일' 상품의 경우 151%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모두투어 측은 "기존에 일본 동경을 중심으로 진행됐던 3일 여행을 중국, 홍콩, 대만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하고 2박3일 여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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