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멕시코 기자단, 'SM5', 'QM5' 보러왔어요 머니투데이 김보형 기자 | 2009.11.17 09:46 ↑멕시코 기자단이 르노삼성자동차 부산 갤러리를 둘러보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9~14일까지 멕시코 기자단이 중앙연구소와 부산공장 등 르노삼성의 주요 시설 등을 견학했다고 17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현재 멕시코에 'SM5'(현지명 사프란)와 'QM5'(현지명 꼴레오스)를 수출하고 있다. ↑멕시코 기자단이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르노삼성차, 친환경 운전문화 전파 르노삼성차, 부산신항에 3만㎡ 규모 국제물류센터르노삼성, 온라인 차량견적시스템 개선르노삼성, '고객만족도' 1위 시상식 열어 르노삼성차 영업맨이 밝히는 '뉴SM3' 인기비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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