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내일이라도 살까?

이진희 MTN PD | 2009.11.16 14:44

[MTN 급등주 1%를 잡아라]

대우건설 매각 기대감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16일 오후, 9.30% 급등한 1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처럼 급등하고 있는 대우건설과 금호아시아나그룹주에 대한 관심이 매각이슈와 더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만약 대우건설 매각전이 차질없이 진행되면 대우건설은 물론 금호아시아나 기업가치와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설령 입찰 결렬 또는 매각이 무산될 경우에 산업은행이 주도하는 사모펀드(PEF)에 넘어가기 때문에 대우건설 기업가치와 일반주주들 입장에선 나쁠게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오늘 16시 25분에 방송되는 급등주 1%를 잡아라에서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대우건설의 매수, 매도 의견을 묻는다.


월요일 출연자인 우리투자증권 장대진 차장과 상상클럽 이기택 실장은 대우건설에 대해 상반된 의견을 제시했다.

대우건설, 내일이라도 살까? 로 고심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급등주 1%를 잡아라'에서는 대우건설의 상반된 의견을 모아 객관적인 정보를 제시한다.

다른 의견의 전문가가 펼치는 팽팽한 배틀 토크!

과연 그들이 이야기하는 대우건설의 매수, 매도 의견의 근거와 바탕은 뭘까?

대우건설에 대해 확실한 해답을 얻고 싶다면, 오늘 16시 25분 '급등주 1%를 잡아라'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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