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쇼' 전용폰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손으로 특정 버튼을 누르면 잠금 설정을 해제하지 않더라도 통화가 가능하고 휴대폰을 뒤집어 놓으면 자동으로 벨소리를 무음으로 전환해주는 기능이 탑재돼있습니다.
팬택계열은 "20대 여성들을 공략한 얇고 가벼운 휴대폰으로 통화시에 제품의 뒷면이 더 많이 노출된다는 점을 착안해 뒷면 디자인을 강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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