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자동차 전조등 시스템 국산화 머니투데이 박동희 MTN 기자 | 2009.11.16 17:03 LG이노텍은 자동차 전조등의 방향을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지난 10월부터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LG이노텍은 "이 시스템에 필요한 모든 부품을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며 "2012년엔 시장점유율을 15%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고급 차량에 적용되는 이 시스템은 점차 중소형 차량에도 사용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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