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채권단, "16일 매각 재추진 논의"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09.11.12 16:14 하이닉스 반도체 채권단이 오는 16일 주주협의회를 연다. 하이닉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12일 "하이닉스 M&A와 관련해 오는 16일 주식관리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M&A 재추진 등 향후 진행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하이닉스 매각 언제 재개되나 하이닉스 채권단 "국내 기업 대상 M&A 재추진"하이닉스 채권단, "내년 하반기 매각 재개"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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