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앤모어, 최대주주 김강수 대표등으로 변경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 2009.11.05 17:49
베리앤모어는 최현식씨의 지분 매도로 최대주주가 김강수 대표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김 대표의 지분율은 12.7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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