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국내 100여 개 외국인 투자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로 채용뿐 아니라 1:1 맞춤 취업컨설팅관, 채용설명회관, 취업세미나관, 모의면접체험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부스를 찾는 참가자들에게 기업 소개를 비롯한 회사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세계 1위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을 제대로 알리는 한편 마케팅, 영업, 기술지원 부문 등에서의 인재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도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4번째로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오고 있다"면서 “올해 역시 브리지스톤을 알리는 한편 세계 타이어 시장을 무대로 활동할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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